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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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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일일회고] 4주차(0118~0124) 210120 (수) 오늘 한 일 오후 코드워즈 2문제 해설이있는 장고문서 번역 작업 기타 없음 오늘의 사실들 코드워즈 2문제를 풀었다 애매한 시간들을 어떻게 보내야할지에 대한 고민이 해설이있는 장고문서 번역 컨텐츠를 시작하면서 해결되었다. 느낀 점 회고를 좀 이른 시간에 써야겠다라는 생각이들었다 밤이 깊어질 수록 너무 졸리다 배운 점 장고 Field 클래스 가 사용되는 3가지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내용을 끝까지 다 알아보진 못했다(양이 너무 방대) 아쉬운 점 퇴근하고나서 컨디션이 확 떨어져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 상태가 된다. Action Item 코드워즈는 꾸준히 3문제 이상 씩 풀자 - 매일매일 인증 남은 시간에 무엇을 하면 좋을지 내일 버스타고 가면서 고민해보자 -> 장고 번역 with 해설 210..
[2021 일일회고] 2주차(0104~0110) 210104 (월) 오늘 한 일 오전 코드워즈 4 문제 오후 정규표현식 블로깅 깃 블로깅 기타 없음 그날의 사실들 오늘까지 휴가였다 푹 쉬었다 오늘은 네이버 지식인과 스택오버플로우 기여에 실패 했다. 이유는 내가 질문에 답변 달려고 보니 이미 답변이 다 달려있어서.. 느낀 점 매일매일 해야되는 일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습관으로 잡힌듯 하다. 정규표현식 책을 이전에 좀 보면서 정리해 두었는데, 확실히 한번 봐두니까 정리할 때 편했다 배운 점 정규표현식 마침표, 슬래시, 정적 텍스트에 대해서 배웠다 정규표현식 블로깅을 하면서, python re 라이브러리의 search와 findall 을 사용해보고 usage 를 파악해 볼 수 있었다 아쉬운 점 파이썬, 장고, DRF 에 대해서는 아직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이 ..
[2021 일일회고] 1주차(0101~0103) 1주차 총 회고 LIKED 코드워즈, 네이버 지식인, 스택오버플로우를 매일매일 조금씩 보는 것은 내 습관으로 어느정도 자리 잡은 듯하다. 물론 시간이 좀 여유로워서 잘 지키게 된 것도 있다 회사가 바빠지면 아마도 잘 못지켜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정신 놓지 말고 끌고 가보자 LACKED 아무래도, 매일매일 하기로 한 기본적인 것 이외에는 아직 실질적인 공부량이 부족한 편인 것 같다. 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하자 쉬는 날에는 게을러 지는 것 같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남.. 기상 시간과 취침시간을 정해놓고 규칙적인 생활을 할 필요가 어느정도 있을 듯 하다. LEARNED 이번주는 input을 많은 방식의 공부를 하기 보다는 기존 가지고 있던 내 생각을 많이 풀어내는 글을 블로그에 많이 썼다..
2020년 회고 - 개인 편 2020년 회고를 LIKED, LEARNED, LACKED + ACTION ITEM으로 나누어서 해보려한다. 마인드 맵으로 overview 하면서 정리 해보았는데, 꽤나 많이 나와서.. 회사편 / 개인편 으로 나누어서 진행 해보려고 한다. LIKED 1. 개인 깃헙 991 contribution 전년도와 전전년도에 비해서 전년도 보다는 200, 전전년도 보다는 700 contribution 이 늘었다 그만큼 무언가 시도하는게 많았다고 생각하고, 올한해도 개인 공부 하는데 소홀하지 않았구나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2. 7월 중순까지 일일커밋 수행 위의 커밋의 대부분은 일일 커밋을 하면서 발생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일 커밋을 하면서 좋았던 점은 매일매일 코딩하는 습관을 만들어주었다는 것이였다. 혹시나 하루..
2020년 회고 - 회사 편 2020년 회고를 LIKED, LEARNED, LACKED + ACTION ITEM으로 나누어서 해보려한다. 마인드 맵으로 overview 하면서 정리 해보았는데, 꽤나 많이 나와서.. 회사편 / 개인편 으로 나누어서 진행 해보려고 한다. LIKED 1. 회사 메인 레포 기준 최다 커밋(년 기준) 나에겐 매우 의미 있는 기록이다. 작년 7월에 인턴에서 정규직 전환된 이후에 반년 간 커밋수가 100이 안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물론 온보딩 기간도 꽤 길었고, 반기 기준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비교는 어렵다 또한 단순하게 커밋의 개수로 기여도를 평가하기는 힘들긴 하다. 그래도 1년 간 1000 커밋 이상을 메인레포에 기여했다는 거 자체가 작년의 나와 비교했을 때, 거의 10배가 넘는 기여도의 상승으로 보고, 더..
2019년 회고 이 글은 2019년 회고라고 2019년 12월 29일에 적어놓고 약 1년 간 방치 되었던 글이다 우연히 이 글을 발견하고 나서 다시 읽어보는데 Event 알바 생활 2018년도 초부터 약 9개월 간 게임회사에서 교육 및 인턴생활을 한 후, 큰 자신감을 가지고 공채시즌에 지원을 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그래서 예상치 못하게 12월 중순 부터는 알바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고, 12월 중순 부터 인턴 합격 발표가 난 3월 중순 까지 약 3개월 동안 무직 상태에서 알바를 하게 되었다. 인턴 합격 3월 중순 쯤에, 내가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의 인턴 지원에 합격을 하게 되었다. 작년에도 똑같은 과정에 지원했다가 1차 면접에서 떨어진 이후, 다시 지원을 하였는데, 운 좋게도, 1차, 2차 면접까지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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