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TODO:
디프만 파이널 프로젝트 : 크롤링 코드 완성하고, API 만들기
퀵소트 정리
인프런 자바 기초강의 들을 수 있을만큼 최대한 빠르게 듣고 정리하기
DONE:
인프런 자바 기초강의 1
인프런 자바 기초강의 2
인프런 자바 기초강의 3
인프런 자바 기초강의 4
인프런 자바 기초강의 5
인프런 자바 기초강의 6
금일 내로 계속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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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 06:12
사실 TIL을 github를 통해서 따로 진행하고 있지만, 그것과는 별개로(사실 내 github상의 TIL은 레알 TIL이라기 보다는 공부한 내용을 그냥 모아둔 저장소 느낌이다...) 블로그에도 매일매일 글을 쓰면서 내 생각도 정리하고, 공부한 내용도 정리하는 식으로 진행을 해보려고 한다.
7월 16일 이면, 이제 인턴도 딱 1달 반 정도 남았고, 인턴이 끝남과 동시에, 만약에 정규직 채용으로 전환이 된다면, 할까? 말까?에 대해서 고려를 해보겠지만, 이게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 벌써부터 예단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취준을 다시 한다고 생각하고 할 예정이다.
실제로, 내 실력이 매우 모자란 것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음에도, 본격적인 취준 및 공부를 오늘 부터 시작한다라는게 ㅠㅠ 이것부터 반성을 해야할 점인 것 같고, 인턴 자체를 더 열심히 하자고 생각하는 건 좋은데, 동시에 더 발전하기 위해서 나의 약점을 파악하고 고치려는 노력은 부족했다.
더불어서 자바 공부를 시작하는 이유도, 어떻게든 나는 자바를 공부하지 않고 내가 가지고 있는 현재 기술스택으로 어떻게든 해보려 했는데, 인터넷상에 나와있는 채용 내용을 봤을 때, 자바를 안하고는 해당 회사에 지원조차 하기 껄끄러운 곳이 너무 많았다...(필수적으로 회사에서 기술스택으로 자바를 택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 어쩔 수 없이 하게 되었는데, 그냥 좋게좋게 생각하기로했다.
무튼 간에, 최근에 절실히 꺠달은 만큼, 블로그 글도 작심삼일 이상으로 지금 쓰고있는 만큼, 1차 목표로는 100일동안 계속 써볼 예정이다. 10월 23일 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