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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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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피드백 https://medium.com/@kth5604/%EC%85%80%ED%94%84-%ED%94%BC%EB%93%9C%EB%B0%B1-9424723a24ff 셀프 피드백 개인적으로 애자일의 핵심은 방법론이 아니라, 짧은 피드백 주기를 통한 개선라고 생각한다. medium.com
예상 할 수 있으면, 불안하지 않다 https://medium.com/@kth5604/%EC%98%88%EC%83%81-%ED%95%A0-%EC%88%98-%EC%9E%88%EC%9C%BC%EB%A9%B4-%EB%B6%88%EC%95%88%ED%95%98%EC%A7%80-%EC%95%8A%EB%8B%A4-d3d56fe9380 예상 할 수 있으면, 불안하지 않다 개발자 라면 한번쯤은 내가 배포한 코드로 인해서 장애가 나지 않길, 간절히 기도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왜 기도를 하게 될까? 아마도 내 생각엔, 통제할 수 없는 예상치 못한 결과가 발생할 수 medium.com
진인사대천명과 빠른 포기 https://medium.com/@kth5604/%EC%A7%84%EC%9D%B8%EC%82%AC%EB%8C%80%EC%B2%9C%EB%AA%85%EA%B3%BC-%EB%B9%A0%EB%A5%B8-%ED%8F%AC%EA%B8%B0-8f6311d48087 진인사대천명과 빠른 포기 Change your organization or organization medium.com
학습 프레임과 등로 주의 https://medium.com/@kth5604/%ED%95%99%EC%8A%B5-%ED%94%84%EB%A0%88%EC%9E%84%EA%B3%BC-%EB%93%B1%EB%A1%9C-%EC%A3%BC%EC%9D%98-33aded6198a9 학습 프레임과 등로 주의 실행 프레임은 사람들이 현재 주어진 과업이 뭔가 좋은 성과를 내는 걸로 생각하는 틀을 말합니다. medium.com 실제 글은 미디엄에 작성 하였습니다
나는 주니어니까 라고 말하지 말자 https://medium.com/@kth5604/%EB%82%98%EB%8A%94-%EC%A3%BC%EB%8B%88%EC%96%B4%EB%8B%88%EA%B9%8C-%EB%9D%BC%EA%B3%A0-%EB%A7%90%ED%95%98%EC%A7%80-%EB%A7%90%EC%9E%90-387c2babdd75 나는 주니어니까 라고 말하지 말자 프로의 영역에서 실력과 연차의 상관성이 높다면, 프로 선수 최고참의 실력이 가장 좋아야 한다 medium.com
개발자는 프로 스포츠 선수 https://medium.com/@kth5604/%EA%B0%9C%EB%B0%9C%EC%9E%90%EB%8A%94-%ED%94%84%EB%A1%9C-%EC%8A%A4%ED%8F%AC%EC%B8%A0-%EC%84%A0%EC%88%98-94d3d81ca780 개발자는 프로 스포츠 선수 개인적으로 개발자는 일반적인 직장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프로 스포츠 선수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medium.com
나 자신을 정확하게 평가하기 일 혹은 개발 관련해서 나 스스로 잘하고 있는 것인가? 어떻게 하면 판단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실험해보았다. 타인과 나를 직접적으로 비교해보기도 하였고,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의 절대량이 늘었는지를 체크해보기도 하였다. 결론적으로 제대로 판단할 수가 없었다. 제대로 된 판단하기도 전에 이것저것 시도해보다가 혼자 지쳐서 그냥 “오늘은 그냥 넘어가자..” 를 반복할 뿐이였다. 나에게 가장 쉬운 방법은 어제의 나와 비교해서 나는 오늘 발전 하였는가? 에 대한 판단만 하는 것이였다. 서점에서 아무 자기계발서나 집어서 목차를 보면 있는 내용이다. 하지만 나의 경우에 효과는 확실 하였다. 다른 모든 경우를 생각 할 것 없이 그냥 어제의 나와 비교해서 나는 단 0.1% 라도 발전 하였는가? 에 대한 생..
파충류의 뇌에 귀 기울이지 말자 뜬금 없이 파충류의 뇌 얘기를 한다는 생각이 든다면,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20주년 기념판 책을 한번 보도록 하자. (Topic 37) 내가 이해한 파충류의 뇌는 동물적인 본능에 의지한채로 내리는 결정 정도로 이해하였다. 우리는 이런 상태에서 내리는 결정을 경계해야 만 한다.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결정한 것이 아닌, 충동적인 반응이 많기 때문이다. 일을 하던지, 글을 쓰던지.. 어떤 일을 할 때 무언가 잘 안되는 경험을 해보았을 것이다. 이때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일단 쉬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 현재 내가 처한 상황과 문제를 자각하고 어떻게 고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때 최악은 무언가 잘되지 않는 다는 기분에 본능적으로 몰입해서 해결하려고하는 것이다. 나의 경우에 잘 안풀리는 문제를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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