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책 리뷰] 클린코더 코딩의 아샬 채널에서 책 소개 해주는 것을 보고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좋은 개발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본인의 경험했던 사례들을 들려주면서 말해준다. 내가 이 책이 매우 좋았던 이유는 회사에서의 개발자 생활을 하면서 고민되었던 것이나 느꼈던 것들이 이 책에 그대로 적혀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저자의 사례가 매우 많이 등장하고, 그에 따라서 조언을 해주는 식으로 되어있다.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의 책 처럼 일종의 패턴들을 모아두었다고 봐도 좋을 것 같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좋은 구절을 몇 문장 인용해 보자면 아래와 같다. 1. 소프트웨어를 출시할 떄는 QA가 문제를 찾지 못할 것이라고 어느 정도 자신할 수 있어야 한다. 코드에 결함이 있는 걸 알면서도 QA.. 이전 1 다음